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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균주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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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VS 메디톡스 둘러싼 각종 說說說

제약·바이오

[NW리포트]대웅제약 VS 메디톡스 둘러싼 각종 說說說

대웅제약과 메디톡스가 보톡스 균주 출처를 놓고 미국에서 벌인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이 최근 일단락됐다. 메디톡스, 엘러간(현 애브비),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 등 3개사가 합의를 했기 때문이다. 메디톡스는 합의금과 로열티를 받게 됐고 대웅제약은 합의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미국 시장에서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여전히 양사 모두 국내 소송은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면서 소송전은

대웅제약 vs 메디톡스 5년 보톡스 전쟁···이르면 오늘 결론

대웅제약 vs 메디톡스 5년 보톡스 전쟁···이르면 오늘 결론

대웅제약과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균주 분쟁에 대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예비판정이 이르면 오늘(6일) 나올 전망이다. 5년간 이어져 온 보톡스 균주 출처 분쟁이 결말을 향해 가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ITC는 미국 시간으로 6일 대웅제약과 메디톡스 간 소송 예비판결을 내린다. 한국 시간으로는 이르면 6일 밤, 늦어도 7일 새벽쯤 예비판결 결과가 나온다. 최종판결일은 11월7일이지만 예비판결이 뒤집히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

‘테슬라 2호’ 상장 노리는 필러업체 제테마, 낮은 인지도 극복 과제

[IPO열전]‘테슬라 2호’ 상장 노리는 필러업체 제테마, 낮은 인지도 극복 과제

필러와 미용의료 장비를 만드는 제테마가 카페24에 이어 두번째 ‘테슬라 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테슬라 상장은 수년간 적자를 내도 성장성 만은 인정받아 기술력 평가로 증시에 상장되는 제도를 말하는데, 2017년 12월 카페24 이후로 단 한건도 없었다. 이에 제테마가 상장에 성공할 경우, 2년 만에 테슬라 상장하는 기업이 될 뿐만 아니라, 제약·바이오 업계 첫 번째 테슬라 상장사란 기록도 함께 갖게 될 전망이다. 상장 시기는 오는 10월이 될

 메디톡스 vs 대웅, 보톡스 균주 주인놓고 벌인 4년 전쟁

[사건의 재구성] 메디톡스 vs 대웅, 보톡스 균주 주인놓고 벌인 4년 전쟁

보톡스로 알려진 보툴리눔 톡신의 균주 출처를 놓고 대웅제약과 메디톡스가 2016년부터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3년이 지났지만 이 문제는 여전히 현재 진행중이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소송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메디톡스는 2006년 보툴리눔 톡신 국산화에 성공해 메디톡신을 출시한다. 이후 대웅제약(2014년·나보타)도 자체적으로 보톡스 제품을 개발해 시판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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